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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성장기 (집에서 바질 키우기 도전)

MangBaam 2020. 7. 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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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8]
바질 씨앗 구매

키친타올 몇장 겹쳐서 물을 충분히 뿌려주니 몇시간 뒤 투명한 막이 생성됨.

[20.07.30]
씨 발아 (욕 아님)

씨앗에 물을 준지 이틀만에 발아.
물이 마르지 않도록 틈틈히 분무기로 뿌려주고 창가에 놓아 햇빛을 충분히 받게해줌

[20.07.31]
화분으로

화분에 옮겨주고 물 듬뿍~

[20.08.03]
떡잎 탄생

4개 씨앗에서 발아 성공

[20.08.08]
한 싹이 유독 튼튼하게 성장중.

 
[20.08.18]
잎이 4개!

 
[20.08.28]
튼튼하게 성장중

 
[20.08.30]
가장 튼튼한 놈 바로 옆에서 자라던 바질 이사


[20.09.03]
가장 큰 놈 새로운 이파리 탄생

 
[19.09.16]
분리


겨드랑이에서 새 이파리 나는 중
(여기도 쌍잎으로 나옴)

 
[19.09.19]
분갈이 후 잘 적응한 모습

 
[20.09.26]
분갈이 후 일주일만에 폭풍 성장 중..
겨드랑이에서 난 새 잎도 꽤 많이 컸고 모든 겨드랑이에서 새 잎이 나는 중

 
[20.10.2]
분갈이

[20.10.3]
첫 가지치기

 [20.10.06]
큰 화분으로 분갈이

화분 벽을 타고 바닥까지 뿌리가 휘감고 있다

 

기존의 흙을 털어주고 물빠짐을 좋게 만들어주기 위해 바닥에 엉킨 뿌리 잘라주기

 

첫 분갈이 완료

 [20.10.14]
두 번째 가지치기

큰 화분으로 바꿔주고 물을 많이 줬더니 흙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그런가 과습으로 인해 잎의 끝이 까매짐

색이 변하는 잎을 정리하고 윗쪽의 쪼개진 부분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가지치기 시도

싱싱하다

훨씬 깔끔해짐

 
[20.10.16]
베란다 거치대 도착!
작은 바질은 바람에 너무 휘청거려서 다시 집 안으로..ㅎ

 
[20.11.04]
시험 끝나고 보니 폭풍성장..
둘 다 가지치기 및 수확


[20.11.07]
작은 화분에 있던 바질도 분갈이(하얀 화분으로)

 
[20.11.21]
바질 수확
(밖에 내놨다가 센 바람 맞고 기울어짐 ㅜ.ㅜ)

 
[21.04.10]
오랜만에 근황.
꽃대를 한번 잘라줬었는데 꽃대가 다시 올라와서 이번에는 안자르고 피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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